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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고은아 미르 친언니 방효선 나이 차이 집 공개 키 몸무게는? 내숭없는 모습 보기 좋네요 형부 남편 조동원

by 3분전★ 2020.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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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고은아 미르 친언니 방효선 나이 차이 집 공개 키 몸무게는? 내숭없는 모습 보기 좋네요 형부 남편 조동원

고은아 88년생 33세, 미르 91년생 30세, 방효선 87년생 34세가 되었습니다.

고은아의 집은 원룸이라고 고백했으며, 고은아의 몸무게와 키는 프로필상 168cm, 52kg이며,

현재는 살이 쪄 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언니 방효선의 집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호평 파라곤이라고 합니다.

방효선의 남편 조동원과는 11살차이라고하네요.

 

15일 방송되는 전참시에서 이날 고은아와 친언니 방효선 매니저는 동생 미르에게 배꼽 인사와 큰 절로 깍듯하게 예의를 갖춘다고 합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두 사람이 미르에게 직접 실내화를 신겨주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날은 세 남매의 월급날이었습니다. 정산 담당자인 미르는 월급날 한정 서열 1위라고합니다.

 방대표는 미르는 선풍기 바람을 독점하며 누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권력의 기쁨도 잠시. 이내 미르는 두 누나들의 엄청난 하이텐션에 괴로워하며 점점 다크서클이 짙어졌다는 후문입니다. 이날 미르는 야생미 넘치는 누나들 때문에 겪은 남모를 사연을 고백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그런가 하면 고은아의 깜짝 놀랄 큰손 스케일도 공개된다고 합니다. 미르가 "누나 1인분 뜻은 알지?"라고 신신당부했지만, 고은아는 삼남매가 함께 먹어도 될 엄청난 양의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웃음을 안겼습니다. 고은아는 1인분 제조가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제외하면, 어떤 요리도 순식간에 만들어내는 실력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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