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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서미희 딸 이나라 서핑 선수 모녀 눈맞춤 둘의 올해 나이
서미희 54세, 딸 이나라 올해 나이 24세가 되었다고 하네요.
12일 방송되는 아이콘택트에서 서핑 모녀 서미희, 이나라 모녀가 눈맞춤을 했다고 합니다. 이날 서미희는 "바다를 신앙처럼 생각하고 바다를 지킨다"고 말했습니다. 시원하게 바다를 가르는 그의 모습에 MC들은 감탄했습니다. 서미희는 이어 "제게 보물이고 많은 서퍼들이 모태 서퍼라고 부르는 아이"라며 딸 이나라를 소개했습니다.
이나라는 "서핑 국가대표 이나라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한 뒤 "바다는 경기장이고 '파도에게 지면 안 되겠다. 내가 싸워 이겨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엄마 서미희는 "바다란 훌륭한 놀이터"라면서 "편하게 재밌게 해야지"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이날 아이콘택트 3MC 강호동 이상민 하하가 결정장애에 특효약으로 꼽히는 밸런스 게임에 나서 모두 함께 동공 지진을 경험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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