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보디 마스터 김무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홈마사지 받고 반하다
5일 방송되는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롯맨 F4는 콘서트를 앞두고 보디 마스터 김무열에게 받은 1대 1 맞춤 건강 마사지로 뽕 체력을 200% 충전함과 동시에 트롯맨 F4표 릴랙스 마사지까지 선보인다고 합니다. 트롯맨 F4는 보디 마스터 김무열에게 1대 1 맞춤 건강 마사지를 받고 너무나 개운해진 몸 상태에 연신 감사 인사를 건네며 고마움을 드러낸 상황입니다.
목과 허리가 불편했던 임영웅은 "너무 시원해요"라며 총명한 눈빛을 보였습니다.
대기실에서 간단하게 마이크를 활용해 할 수 있는 마이크 마사지를 배우자 그는 "어우 너무 좋아"라며 연신 감탄했습니다. 이어 영탁은 "지금 딱 필요한 시간"이라며 몸의 묵은 피로와 마음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린 휴식 시간에 감동을 토해냈습니다. 또 마사지 후 자유자재로 움직여지는 오른쪽 팔을 얻은 후 찐이야에 맞춘 360도 엄지 척 춤까지 개발했다고합니다. 영탁이 새 팔을 얻고 탄생시킨 찐이야 안무는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무엇보다 이찬원은 붓기와 잦은 소화불량을 불러온, 푹 묵혀있는 내장지방 타파를 위해 복부 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침대에서 일어난 그는 몸이 좋아진 게 느껴진다며 신기해했습니다. 복부 마사지로 코어의 힘과 기력, 목청까지 업그레이드된 기쁨을 맛봤습니다. 더욱이 머리, 어깨, 무릎, 발까지 전부 고장 나 기립근 마사지 긴급처방에 들어간 장민호는 "선생님 이건 뭔가 잘못된 거 아니에요?"라고 의심했지만, 근육 회춘에 사슴 미소를 발사하며 김무열 보디 마스터에게 찬사를 보냈습니다.
특히 마사지 수업 후 새로 태어난 트롯맨 F4는 시청자들을 위해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홈마사지법을 시연했습니다. 칫솔로 꾹꾹 누르고 밀면 주름과 이별하는 페이스 마사지법을 소개한 것입니다. 몸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준 1대 1 맞춤 마사지로 특별한 힐링 타임을 가진 트롯맨 F4는 마사지에 반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