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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나이 도티 수입 화제 횡성 단골 맛집 공개? 소 한 마리 도전하다

by 3분전★ 2020.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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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나이 도티 수입 화제 횡성 단골 맛집 공개? 소 한 마리 도전하다

현주엽 75년생 46세, 도티 86년생 35세이며 그의 수입은 연 매출 600억이기 때문에 개인 수입도 엄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횡성으로 야외 촬영을 떠난 도티와 현주엽의 이야기가 그려진다고 합니다. 이날 현주엽은 본격적인 개인 방송 콘텐츠 제작을 위해 도티 대표, 새싹 PD와 함께 한우의 본고장인 강원도 횡성으로 향했습니다.

현주엽은 먼저 한우 농장을 방문해 구독자들을 유혹할 섬네일 촬영을 마친 다음, 촬영에 꼭 필요한 소고기를 사기 위해 평소 자주 방문한다는 그만의 비장의 맛집을 찾았습니다.

맛집의 정체를 알아챈 전현무는 "여길 간다고?"라며 깜짝 놀랐고, 송훈 셰프는 "진짜 고기 좋아하시는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모두를 놀라게 한 현주엽표 횡성 맛집이 대체 어디일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봉인이 해제된 현주엽의 진면목을 목격한 도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세상에 살고 계신 것 같다", "기존 상식이 파괴되는 느낌"이라고 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도티는 현쭈엽쭈엽 테스트 영상 시사회에서의 다소 아쉬운 평가를 만회하고자 이날 촬영에 사내의 최정예 제작진을 호출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구독자 100만 이상의 톱 크리에이터만을 담당하는 자타공인 최고의 콘텐츠 장인들이라고 합니다. 역대급 고퀄리티 영상으로 탄생할 현주엽의 개인 방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도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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