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장도연 나이 집사부일체 사부로 출격 극과극 매력 폭발 폭소 유발각이네요

박나래 장도연 나이 집사부일체 사부로 출격 극과극 매력 폭발 폭소 유발각이네요

박나래 장도연의 나이는 85년생으로 36세가 되었습니다.

26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는 개그계에서 가장 핫한 개그우먼 사부 박나래, 장도연이 전격 출연했습니다. 두 사람은 "사부의 진입장벽을 낮추러 왔다"라며 집사부일체 사부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큰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런 두 사람은 180도 다른 성향, 극과 극의 라이프 스타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화려하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보자"는 파티광 박나래와 "세상의 모범은 못 될지언정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힐링광 장도연은 각자의 휴일 루틴을 선택, 이를 멤버들이 직접 경험해보는 인생극장을 예고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았습니다.

 

 

 

 

또한 이날 사부 박나래 장도연은 "배울 점을 남기지 못하면 물 따귀를 맞겠다"라며 제자 유치전이라는 신개념 패러다임을 제안했습니다. 사부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직접 경험해본 제자들의 최종 선택을 받지 못하면 물 따귀를 맞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 사부의 극단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멤버들은 쉽게 마음을 정하지 못했고, 이에 사부들은 끊임없이 멤버들의 회유하고 단속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편, 이날 역대급 하이텐션의 박나래 장도연 사부들 덕에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흥 넘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녹화가 진행되는 내내 사부들의 예측불가한 매운맛 드립들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