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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나이 차이 집 아들 담호 화제 아내의맛 연애의맛과 180도 다르다?

by 3분전★ 2020.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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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나이 차이 집 아들 담호 화제 아내의맛 연애의맛과 180도 다르다?

21일 방송되는 아내의맛에서는 연애의맛 1호 커플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출연했으며, 11개월 아들 담호와 함께하는 2년 차 부부의 현실 공감일상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벌써 결혼 2년 차에 접어든 필연 부부는 깨소금과 달콤함이 아닌, 아침부터 다른방에서 나오는 각방 생활로 충격을 안겼습니다. 부부보다 부모에 익숙해진 필연 부부는 대화조차 줄어든 모습으로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아맛팸들까지 술렁이게 만들었습니다.

 

 

필연부부 나이는 이필모 74년생 47세, 서수연 85년생 36세이며 둘은 11살 차이입니다.

 특히 달달함의 끝판왕이던 필연 부부를 현실 부부로 만든, 이필모의 붕어빵 외모인 필연 부부의 아들 11개월 이담호가 등장,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인생 11개월 차 이담호는 키와 몸무게가 상위 1% 속하는 슈퍼 우량아의 자태로, 남다른 비율을 뽐낸 터, 또한 담호는 넘어져도 굴러도 절대 울지 않는 역대급 순둥이로, 병원에서 검사 할 때조차 생글생글 미소를 잃지 않는 귀염 뽀짝한 매력을 발산, 아맛팸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초보 아빠 이필모는 담호의 영유아발달 선별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아 문진표를 작성하던 중 담호에 대해 잘해도, 애매해도, 못해도 전부 다 잘할 수 있다로 체크하는, 아들 바보다운 팔불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필모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담호를 두고 갑자기 안방에 와인을 세팅해 의문을 안겼습니다. 이필모가 또 다른 꿈이었던 5남매 만들기를 위한 화끈한 작업에 들어간 것입니다.

하지만 예비 딸 바보가 되기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선 이필모의 맘은 아랑곳없이 평소 저녁 8시면 잠을 자던 담호가 잠을 잘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필연 부부는 배부르게 우유도 먹이고, 조명 차단에, 인간 바운서로 변신하는 등 담호를 재우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했지만, 담호가 갈수록 더 말똥말똥해지면서 둘째 프로젝트에 위기를 맞았습니다. 과연 둘째 프로젝트는 성공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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