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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희 방은희 나이 김일우 제주도 숙소 습격 경악하다? 살림남2
방은희 67년생 54세, 윤예희 68년생 53세입니다.
18일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는 김일우의 30년만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 뒷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앞서 김일우는 카페에 숨어있다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배우 방은희와 윤예희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감동하면서 쑥스러워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알고 보니 김일우에게는 30년 만의 떠들썩한 생일 파티였던 것입니다.
평소 생일날에는 아무 약속 없이 하루를 보낸다는 싱글남 김일우를 위해 제주도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찐 여사친들의 우정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낼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식가로 소문난 김일우는 교황이 마신다는 명품 와인 선물보다도 윤예희가 따로 준비한 맞춤형 선물에 더 기뻐했습니다. 그녀가 "곡 중요한 일에 쓰라"면서 건네준 선물이 대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편, 다음날 김일우의 숙소를 급습한 방은희와 윤예희는 상상도 못한 광경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일우의 숙소에서 범상치 않은 물건들을 본 두 사람은 "여자도 안써"라고 쑥덕거리는가 하면 옷장을 열어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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