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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경아 집 위치 나이 가방 브랜드 남편 직업은?
송경아 나이 80년생 41세입니다. 그녀는 퍼스트루머라는 가방 브랜드를 운영중입니다.
남편의 직업은 과거 IT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수제 맥주 양조 전문가로 알려져있습니다.
집 위치는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에 위치한 아파트라고 하네요.
11일 방송되는 연중라이브에서는 모델 송경아의 북촌 아틀리에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이날 mc 이휘재가 스타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중 집들이에서는 연중 최초로 두번째 출연을 자랑하는 금손 퀸 모델 송경아를 만나본다고 합니다.
지난 출연 당시 분당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됐던 송경아는 그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파리 몽마르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창덕궁 옆 아틀리에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고 합니다.
이는 빈티지 & 레트로 콘셉트 인테리어와 탁 트인 전경을 자랑하는 등 북촌의 고유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됩니다. 공간 투어 중, 인테리어 알못 이휘재는 송경아의 스페셜한 침실을 보자마자, "럭셔리한 성형외과 상담길 같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송경아는 mc 이휘재와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이휘재에게 집 비밀번호 공유까지 약속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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