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김사랑 나이 리즈 키 희쓴 부부 만났다?
김사랑 리즈 시절 (이 죽일놈의 사랑)
김사랑 나이 78년생 43세 입니다.
키 173cm로 알려져 있습니다.
8일 방송되는 아내의맛에서 파격적인 열연으로 카메오 섭외가 속출하고 있는 신인배우 홍현희가 이름부터 사랑스러운 배우 김사랑과 함께 연기 호흡을 예고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드라마 '복수해라' 카메오 출연을 결정한 희쓴 부부는 긴장할 수밖에 없는 선배님 김사랑과의 만남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 태세에 돌입했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유난히 예민해하던 홍현희는 새벽일정에도 불구하고 촬영장까지 데려다주는 사랑꾼 남편 제이쓴을 향해 여배우 텃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홍현희는 배우 김사랑의 실물을 영접한 뒤 평소답지 않게 굳은 표정으로 긴장감을 드러내 스튜디오의 아맛팸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에 김사랑이 홍현희에게 아내의맛을 잘 보고 있다는 애청자 인증까지 건네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조성했던 터입니다.
과연 홍현희가 엄청난 긴장감을 떨쳐내고 배우 김사랑과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펼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런가 하면 희쓴 부부는 배우 프로필 사진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경국지색 기생 역할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했던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을 마당쇠로 분장시키고는 사랑을 갈구하는 돌발 포즈를 연출해 폭소를 터지게 했습니다. 더욱이 홍현희는 가장 사랑받았던 좀비로 콘셉트를 변경, 배우 최초로 좀비 프로필 사진에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꽁트끼를 쫙 뺀 진짜 배우 홍현희의 얼굴을 포착할 수 있을지, 희쓴 부부가 혼신을 기울일 연기 도전 과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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