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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나이 남편 조계현 목사 소리꾼 캐스팅 비하인드 공개?

by 정보팁 202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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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나이 남편 조계현 목사 소리꾼 캐스팅 비하인드 공개?

8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이날 이유리는 영화 '소리꾼' 캐스팅 비하인드를 털어놨습니다. 캐스팅 당시 제작진들은 악역 이미지가 강했던 이유리가 아닌 다른 배우를 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배우가 간난 역을 고사해 이유리가 최종 캐스팅됐습니다.

 이어 이유리는 영화 제작자에게 캐스팅 반대 이유를 묻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제작자가 "원하는 배우가 거절했다"고 답하자 이유리는 밝게 웃어 넘기며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유리는 예능 유망주다운 활약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유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어린 팬층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며 비디오스타 mc 박소현의 자리를 탐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예능 mc 자질 테스트가 진행됐고 이유리가 다양한 개인기들을 선보였다는데요. 특히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선보였던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입니다.

남다른 발성을 자랑해온 이유리의 고함 데시벨도 공개된다고 합니다. 이유리는 데시벨 기계로 측정해보는 건 처음이라며 온 힘을 다해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소리를 측정하던 mc 박나래의 귀가 먹먹해질 정도였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유리 나이 80년생으로 올해 41세이며 지난 2014년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 역으로 연기대상까지 수상한 연기파 배우로 4년 만에 비디오스타를 다시 찾았습니다. 또한 2010년 띠동갑 연상의 조계현 목사와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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